[하스스톤] 재미로 보는 하스스톤 이야기 요즘 꽤 채널에 올리는 동영상들의 형태에서 굉장히 날로 먹는다는 느낌이 상당히 강했던지라 오렌만에 편집영상을 한번 제작해 봤습니다. 날을 잡고 만든것이 아닌 하루에 1~2시간씩 짬을내서 만든지라 내용이 상당히 정신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워송 너프소식을 보고 희열보다는 빡침이 먼저 밀려왔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신경을 꽤 많이 썼습니다. 최대한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이런저런걸 많이 시도했는데 일단 제가 봤을때는 별로네요.. 구상하고 실현하는 단계에서 생각했던 것의 40%밖에 구현해내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는것이 없다보니까 생각만 많았지 어휴.. 여자친구에게 포토샵도 좀 배우고 이것저것 좀 배워야겠다는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최초에 더빙을 염두해두고 만든 영.. 더보기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 3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