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것인가. 유튜브에 영상을 처음 올렸을때 점점 올라가는 조회수가 너무 재밌었다. 처음 영상을 올릴때 나는 취업준비생이었고 마냥 유튜브용 영상을 만들고 올리는 것에 재미를 붙이면서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고 자존감을 키웠었다. 정말 그 시절에는 세상에서 나 혼자 고립되어 있는 것 같았고 나는 이 넓은 세상에서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정말 이상한 고민을 하던 때였다. 그러던 와중에 뭔가 나에게는 탈출구와 같은 느낌이었다. 소통에 목이 말랐었다. 그래서 시작한게 개인방송이었고. 시청자와는 상관없이 다른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다. 그렇게 시청자수도 점점 많아지고 유튜브도 잘 될 그 쯔음에 내가 취업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점점 의욕을 잃어버리기 시작했다. 방송이 지루해지고 재미도 없어지니까 그렇게 한동..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317 다음